알렉스의 가족 V. 나파 카운티

200만 달러

2011년 3월 19일, 알렉스는 출근길에 거대하고 썩은 참나무가 그의 차 위로 쓰러져 즉사했습니다. 이 나무는 나파 카운티 부지와 개인 주택 소유주 부지에 각각 위치해 있었습니다. 저희 법률 사무소는 나파 카운티와 주택 소유주를 상대로 나무 관리 부실을 주장하며 불법 사망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사건 초기, 나파 카운티는 저희 회사에 이 사건 합의에 단 한 푼도 지불하지 않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소송은 매우 어렵고 치열했으며, 약 8건의 재판 전 증거개시 신청이 있었습니다. 마침내 저희는 사고 발생 6개월 전에 나무의 일부가 쓰러졌고, 나파 카운티와 집주인이 이를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나무가 썩은 상태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200만 달러에 합의되었으며, 나파 카운티는 150만 달러를 지불하고 주택 소유자는 보험 한도인 50만 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참고사항: 나파 카운티의 150만 달러 중 60만 달러가 구조적 합의에 사용되었으므로 아래 수표 금액은 90만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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