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V. 롤링 힐스 묘지
48만 달러
2004년 어머니날, 빌리 토마스는 롤링 힐스 메모리얼 파크 묘지에 있는 아내의 묘소를 참배하던 중 숨겨진 스프링클러 헤드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스프링클러 헤드는 무성한 풀 속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참고로, 사진에는 스프링클러 헤드가 아래로 향한 상태입니다. 사고 당시 스프링클러 헤드는 위로 올라와 있었지만 물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토마스 씨는 무릎을 심하게 다쳐 무릎 전체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회복 중 심각한 심부정맥혈전증(혈전)이 발생하여 5일간 입원했습니다.
이 사건은 재판 전에 현금 48만 달러로 합의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보도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샌프란시스코 레코더에도 보도되었습니다.





